굴 제철 시작, 올해 굴은 왜 비싸요? 2026 굴 가격 정리
2026년 굴 제철이 시작됐어요. 통영 생굴 초매식은 10월 22일이고, 노량진 깐굴 1kg은 10월 2주차 13,800원으로 작년보다 60% 넘게 올랐어요. 왜 비싼지, 언제쯤 내려갈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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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답
| 항목 | 내용 |
|---|---|
| 생굴 첫 경매(초매식) | 10월 22일, 통영 굴수하식수협 |
| 노량진 깐굴 1kg | 13,800원 (10월 2주차 평균, 10월 5~10일) |
| 작년 같은 때 | 8,600원 (올해가 60.47% 비쌈) |
| 산지 가격 | 10kg 11만~12만 원 (작년보다 10% 넘게 비쌈, 10월 12일 보도) |
| 비싼 이유 | 초반 물량인 2년생 굴(월하굴) 부족, 일본 수출 증가 |
| 내려갈까? | 수협은 초매식 전후 10kg 9만 원대 후반을 예상했어요 |
결론은 제철은 시작됐지만 초반 굴값은 작년보다 비싸요. 올해 1년생 햇굴은 작황이 좋다고 보도됐어요. 햇굴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가격이 내려갈 수 있어요.
굴 제철은 언제부터예요?
굴은 겨울이 제철이에요. 해양수산부는 굴을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고른 적이 있어요.
남해안 굴은 보통 이렇게 시작해요.
- 통영 굴수하식수협이 10월 22일 ‘2026년 생굴 초매식’을 열어요.
- 초매식은 그해 첫 경매예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생굴이 시장에 나와요.
- 통영·거제·고성에서 내년 6월까지 생굴 약 4만 톤이 나올 것으로 보도됐어요. 전국 생산량의 약 70%예요.
올해 굴은 왜 이렇게 비싸요?
한국경제(10월 18일)와 부산일보(10월 12일) 보도를 정리하면 이래요.
1. 초반 물량인 월하굴이 부족해요. 월하굴은 바다에서 겨울을 한 번 난 2년생 굴이에요. 1년생 햇굴이 자라는 동안 시즌 초반을 채워 줘요. 올해는 이 월하굴이 모자라요.
2. 일본 수출이 늘었어요. 일본 현지 생산이 부진해 한국 굴 수요가 커졌어요. 그래서 봄에 굴을 더 많이 캐서 내보냈어요.
- 5월까지 굴 수출액은 4,558만 달러로 작년보다 17.6% 늘었어요(한국해양수산개발원).
- 5월 말 남은 양식 물량은 435만 연으로, 작년 694만 연보다 37.4% 적었어요.
- 경남은 39.5% 줄었어요.
3. 여름 고수온으로 햇굴 성장이 늦었어요. 통영·거제 일대 높은 수온 때문에 새 굴이 늦게 자랐다고 보도됐어요. 1년생 햇굴은 출하까지 2주~한 달 정도 더 걸릴 수 있다고 해요.
노량진 굴 가격은 어떻게 움직였어요?
노량진 깐굴 1kg 평균 가격이에요(한국경제 보도).
| 시기 | 가격 |
|---|---|
| 9월 1주차 | 15,500원 |
| 9월 4주차 | 9,200원 |
| 10월 1주차 | 9,400원 |
| 10월 2주차 | 13,800원 |
| 작년 10월 2주차 | 8,600원 |
10월 2주차 반입량은 1,648kg이었어요. 1주 전 1,328kg, 작년 948kg보다 많았어요. 물량은 늘었는데 가격도 올랐어요.
언제쯤 싸질까요?
정해진 날짜는 없어요. 다만 이런 전망이 나왔어요.
- 굴수하식수협은 초매식 전후로 물량이 늘면 10kg 가격이 9만 원대 후반에서 자리 잡을 거라고 봤어요.
- 작년 초매식 때 깐굴 10kg은 8만~9만 원이었어요.
- 롯데마트는 “출하 초반 굴 시세가 전년 대비 높게 형성될 것”으로 봤어요.
- 일본 현지 굴이 다음 달 나오면 수출이 주춤할 수 있다고 보도됐어요. 그러면 국내 물량이 늘 수 있지만, 추측이에요.
굴 축제는 언제예요?
- 어부장터X포트빌리지 통영: 11월 6일~8일, 통영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 무료예요. 먹거리 부스에 굴 메뉴가 들어가요(문화체육관광부 지역축제 안내).
- 굴 축제: 부산일보는 11월 14일에 굴 축제가 열린다고 보도했어요. 장소와 세부 일정은 기사에 나오지 않았어요.
알아둘 것 / 주의할 점
- 가격 기준일: 노량진 가격은 10월 2주차(10월 5~10일) 평균이에요. 산지 가격은 10월 12일 보도 기준이에요. 매주 바뀌어요.
- 마트 행사가: 롯데마트는 10월 15~21일 통영산 봉지굴 150g을 4,990원에 판다고 보도됐어요. 행사는 기간이 짧아요.
- 깐굴과 껍데기굴은 달라요: 위 가격은 대부분 깐굴 기준이에요. 각굴(껍데기째)은 단위가 달라서 단순 비교가 어려워요.
자주 묻는 질문
굴 제철은 언제예요? 겨울이에요. 통영 생굴 초매식이 10월 22일이라,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와요.
올해 굴은 왜 비싸요? 초반 물량인 2년생 월하굴이 모자라고, 일본 수출이 늘어서예요. 여름 고수온으로 햇굴 성장도 늦었어요.
노량진 굴 1kg 얼마예요? 깐굴 1kg 10월 2주차 평균이 13,800원이에요. 작년 같은 때는 8,600원이었어요.
굴값은 언제 내려가요?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어요. 수협은 물량이 늘면 10kg 9만 원대 후반을 예상했어요.
통영 굴 축제는 언제예요? 11월 6일~8일 ’어부장터X포트빌리지 통영’에 굴 메뉴가 나와요. 11월 14일 굴 축제도 보도됐어요.
참고 자료
- 한국경제: 제철 굴 실컷 먹으려 했는데…마트 갔다가 한숨 (2026.10.18) (2026년 10월 20일 확인)
- 부산일보: 작황도 좋고 수출 물꼬도 텄는데…남해안 굴 양식업계 기대 반 걱정 반 (2026.10.12) (2026년 10월 20일 확인)
-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축제: 어부장터X포트빌리지 통영 (2026년 10월 20일 확인)
- 해양수산부 이달의 수산물(인천시 게시): 2019년 12월 방어, 굴 (2026년 10월 20일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