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크리스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겨울 오기 전 체크리스트 (서울 동파예보 단계·신고 번호)
수도계량기 동파를 막는 서울시 3대 수칙 채우기·틀기·녹이기를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어요. 동파예보 4단계별 할 일, 물을 얼마나 틀어 둘지, 얼었을 때 녹이는 법, 120·수도사업소 신고 번호까지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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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답
| 언제 | 할 일 |
|---|---|
| 첫 추위 전 | 채우기: 계량기함을 마른 보온재로 꽉 채우고 뚜껑 덮기 |
| 영하 10도 아래가 이틀 이상 | 틀기: 수돗물을 2분에 종이컵 한 컵 정도로 가늘게 흘려 두기 |
| 이미 얼었을 때 | 녹이기: 50도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이기 |
| 계량기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었을 때 | 신고: 120 다산콜센터,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
결론부터 말하면, 동파는 보온과 장기 외출이 대부분이에요. 서울시는 지난겨울(2024~25년) 동파 2,046건 중 97%가 보온이 부족하거나 오래 집을 비운 곳에서 났다고 밝혔어요.
동파는 언제부터 조심해야 해요?
서울시 분석으로는 영하 10도 아래가 이틀 이상 이어지면 보온을 해도 동파가 생기고, 영하 15도 아래에서는 급격히 늘어요.
서울시는 매년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3월 15일까지 동파대책을 운영해 왔어요. 2022년, 2023년, 2025년 발표가 모두 같은 기간이었어요. 2026~27년 겨울 대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겨울 오기 전 체크리스트
채우기 (첫 추위 전)
- 계량기함을 열어 계량기와 배관이 보이는지 확인했다
- 계량기함 안을 마른 보온재로 빈틈없이 채웠다 (헌 옷처럼 마른 천도 돼요)
- 보온재가 젖지 않았는지 확인했다
- 계량기함 뚜껑을 꼭 덮었다
- 바깥에 드러난 수도 배관을 감쌌다
- 화장실 변기, 보일러 배관 쪽도 보온했다
복도식 아파트와 공사장처럼 계량기함이 바깥에 드러난 곳은 특히 신경 써야 해요.
틀기 (한파 때)
- 한파가 이틀 이상 이어지면 수돗물을 가늘게 틀어 뒀다
- 양은 2분에 종이컵 한 컵 정도로 맞췄다
- 여행이나 귀성처럼 오래 집을 비울 때 물을 틀어 두고 나갔다
녹이기 (얼었을 때)
- 물이 안 나오면 계량기 쪽부터 확인했다
- 50도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였다
-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붓지 않았다
동파예보 단계별로 뭘 해야 해요?
서울시는 일 최저기온에 따라 동파예보를 4단계로 나눠요.
| 단계 | 최저기온 | 시민 행동 요령 |
|---|---|---|
| 관심 | 영하 5도 이상 | 계량기함을 보온재로 채우고 뚜껑 덮기, 노출 배관·변기·보일러 감싸기 |
| 주의 | 영하 5~10도 | 계량기, 노출 배관, 변기, 보일러 보온 상태 다시 확인 |
| 경계 | 영하 10~15도, 이틀 이상 | 오래 집을 비울 때 물이 똑똑 떨어질 만큼 틀어 두기 |
| 심각 | 영하 15도 미만, 이틀 이상 | 보온을 했어도 잠깐 외출하거나 밤에 물을 안 쓸 때도 조금 틀어 두기 |
행동 요령은 2023년 서울시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면 서울시 동파대책 상황실이 24시간 비상체제로 바뀌어요.
계량기가 얼었는지 어떻게 알아요?
- 집 안 수도꼭지에서 물이 안 나와요.
- 계량기의 숫자 부분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어 있어요.
서울시는 이럴 때 동파를 의심하고 신고하라고 안내해요. 교체 신청도 함께 할 수 있어요.
어디에 신고해요?
서울 기준이에요.
- 120 다산콜센터
- 관할 수도사업소 (아래 표)
-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온라인 민원신청에서 수도계량기 교체신청
- 카카오톡 아리수톡 챗봇 (2023년 서울시 안내)
| 수도사업소 | 관할 구 | 전화 |
|---|---|---|
| 중부 | 종로·중·용산·성북 | 02-3146-2000 |
| 서부 | 은평·서대문·마포 | 02-3146-3500 |
| 동부 | 성동·광진·중랑·동대문 | 02-3146-2600 |
| 북부 | 강북·도봉·노원 | 02-3146-3200 |
| 강서 | 양천·강서·구로 | 02-3146-3800 |
| 남부 | 동작·관악·영등포·금천 | 02-3146-4400 |
| 강남 | 강남·서초 | 02-3146-4700 |
| 강동 | 송파·강동 | 02-3146-5000 |
서울이 아닌 지역은 사는 시·군의 상수도 부서에 신고해요.
교체 비용은 누가 내요?
2022년 서울시 발표 기준이에요.
- 가정용(15mm) 계량기 교체비는 계량기값 2만 7천 원과 설치비 1만 4천 원을 합해 약 4만 1천 원이었어요.
- 자연재해로 동파된 경우는 서울시가 비용을 부담한다고 밝혔어요.
- 보온을 하지 않았거나 계량기 보호통을 훼손·노출하는 등 관리하지 않아 동파되면 사용자가 전액 부담해요.
지금 기준 금액과 부담 여부는 관할 수도사업소에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알아둘 것 / 주의할 점
- 보온재는 마른 것으로 써요. 서울시 안내도 마른 보온재예요.
- 장기 외출 전에 꼭 물을 틀어 두세요. 2023년 설 연휴 한파 때는 엿새 동안 2,811건이 나서 그 겨울 동파의 36.4%를 차지했어요.
- 동파예보 단계와 대책은 해마다 조금씩 바뀌어요. 올겨울 서울시 발표가 나오면 다시 보세요.
- 이 글의 단계 기준과 신고처는 서울시 기준이에요. 다른 지역은 지자체 안내를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수도계량기 동파 막으려면 물을 얼마나 틀어 두나요? 서울시는 2분에 종이컵 한 컵 정도로 가늘게 흘려 두라고 안내해요.
얼어 버린 계량기는 어떻게 녹여요? 50도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여요. 유리가 깨졌거나 부풀었으면 교체를 신고해요.
동파 신고는 어디에 해요? 서울은 120 다산콜센터,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어요.
동파예보 4단계는 기온이 몇 도예요?
관심 영하 5도 이상, 주의 영하 510도, 경계 영하 1015도, 심각 영하 15도 미만이에요.
올겨울 서울시 동파대책은 언제 시작해요? 2026~27년 대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최근 몇 년은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3월 15일까지 운영했어요.
참고 자료
- 내 손안에 서울: 한파에 '수도계량기' 지키는 3가지 방법…동파 신고는 여기로 (2026.01.05) (2026년 10월 20일 확인)
- 서울시 환경분야 누리집: '보온 강화+시민 참여'로 수도계량기 동파 이중 예방 나선다 (2025.11.14) (2026년 10월 20일 확인)
- 내 손안에 서울: 뚝 떨어진 기온…'수도계량기 동파예방법' 알아두세요! (2023.11.13) (2026년 10월 20일 확인)
- 내 손안에 서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 3가지…올해부터 수리비 지원 (2022.11.09) (2026년 10월 20일 확인)
- 서울아리수본부 (2026년 10월 20일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