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교표
OTT 계정 공유, 2026년엔 어디까지 될까? 넷플릭스·디즈니+·티빙·웨이브·쿠팡플레이 규정과 추가 요금
OTT 계정 공유 규정을 2026년 10월 기준으로 서비스별 표로 정리했어요. 넷플릭스 추가 회원, 디즈니+ 가구 공유 제한, 티빙 추가 계정 요금과 인원, 웨이브·쿠팡플레이 현황, 계정공유 중개 플랫폼의 약관 위반·피해 사례까지 공식 안내와 한국소비자원 자료로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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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답
2026년 10월 20일 기준이에요.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전 각 서비스에서 확인하세요.
| 서비스 | 가구 밖 공유 | 가구 밖 사람과 같이 보려면 | 추가 요금(월) |
|---|---|---|---|
| 넷플릭스 | 불가 | 추가 회원 등록 (스탠다드 1명, 프리미엄 최대 2명) | 광고형 4,000원 / 광고 없음 5,000원 |
| 디즈니+ | 불가 (2025년 6월 24일부터) | 추가 회원 1명 (스탠다드·프리미엄) | 4,000원 |
| 티빙 | 불가 (2025년 7월 1일부터 제한) | 추가 계정 (스탠다드 1명, 프리미엄 3명으로 보도) | 5,000원 |
| 웨이브 | 가구 단위 제한 정책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 별도 추가 회원 상품 없음 | 해당 없음 |
| 쿠팡플레이 | 가구 단위 제한 정책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 추가 회원 상품 없음. 쿠팡 계정 자체를 같이 쓰는 구조 | 해당 없음 |
결론부터 말하면, 넷플릭스·디즈니+·티빙은 함께 살지 않는 사람과 공유하려면 돈을 더 내야 해요. 가장 저렴한 건 디즈니+와 넷플릭스 광고형 추가 회원의 월 4,000원이에요. 웨이브와 쿠팡플레이는 아직 가구 기준 공유 제한을 발표하지 않았어요.
’가구’는 어디까지예요?
서비스마다 표현이 조금씩 달라요.
| 서비스 | 가구 기준 |
|---|---|
| 넷플릭스 | 넷플릭스를 주로 보는 위치의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 전체 |
| 디즈니+ | 구독자의 주된 거주지 안에서 연동된 기기 |
| 티빙 | 회원과 함께 거주하는 가족 단위. 같은 IP를 쓰는 기기는 동일가구로 자동 포함 |
공통점은 같은 집에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가족이어도 따로 살면 가구 밖이에요.
넷플릭스 추가 회원, 조건이 뭐예요?
| 요금제 | 월 요금 | 동시 시청 | 추가 회원 |
|---|---|---|---|
| 광고형 스탠다드 | 7,000원 | 2대 | 등록 불가 |
| 스탠다드 | 13,500원 | 2대 | 1명 |
| 프리미엄 | 17,000원 | 4대 | 최대 2명 |
- 추가 회원 요금은 1명당 광고형 4,000원, 광고 없음 5,000원이고, 계정 소유자가 결제해요.
- 추가 회원은 자기 계정·비밀번호·프로필 1개를 따로 가져요.
- 동시 시청은 1대예요.
- 계정 소유자와 같은 국가에 있어야 해요.
- 타사 결제 계정이나 일부 패키지는 추가 회원을 등록할 수 없어요. 이동통신사 결제는 예외예요.
- 광고형 추가 회원은 화질 최대 1080p예요.
디즈니+ 가구 공유 제한, 언제부터예요?
디즈니+는 2025년 6월 24일부터 한국에도 계정 공유 정책을 적용했어요.
- 멤버십은 원칙적으로 주된 거주지 안에서만 쓸 수 있어요.
- 가구 밖 사람은 ‘추가 회원 자리 구매’로 등록해요. 월 4,000원이에요.
- 스탠다드·프리미엄 요금이 같고, 계정당 1명까지예요.
- 타사를 통해 결제한 구독에는 이 기능이 없어요.
- 기존 프로필은 새 계정이나 추가 회원에게 옮길 수 있어요. 시청 기록과 설정이 유지돼요. 계정 소유자의 기본 프로필과 주니어 모드 프로필은 옮길 수 없어요.
티빙 추가 계정, 얼마예요?
티빙은 2025년 4월 2일 계정 공유 정책을 시행했고, 7월 1일부터 실제 이용 제한을 걸었어요.
- 동일가구가 아닌 기기에서 접속하면 본인 확인 절차가 나오고, 하지 않으면 이용이 제한돼요.
- 함께 살지 않는 가족·지인과 나누려면 추가 계정(월 5,000원)을 등록해요.
- 추가 계정은 동시 시청 1대, 프로필 1개예요(티빙 공식 안내).
- 보도에 따르면 스탠다드는 1명, 프리미엄은 3명까지 추가할 수 있고, 광고형 스탠다드와 베이직 이용권에서는 추가 계정을 쓸 수 없어요.
티빙 연간 이용권, 예외가 있어요
한국소비자원은 계약 기간 중에 공유 조건이 바뀌는 건 기존 연간 이용자에게 불리하다며 개선을 권고했어요. 그 결과 티빙은 2025년 3월 25일까지 결제한 연간 이용권에는 만료일까지 공유 제한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어요. 신규 가입자에게는 가입 단계에서 제한 내용을 안내해요.
웨이브와 쿠팡플레이는요?
웨이브
- 2026년 10월 20일 기준, 넷플릭스·티빙 같은 가구 단위 공유 제한이나 유료 추가 회원 상품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 티빙과 웨이브를 함께 보는 결합 이용권(더블 이용권)이 나와 있어요. 결합 이용권에도 티빙 쪽 공유 규정이 적용되는지는 결제 화면 안내를 보세요.
쿠팡플레이
- 쿠팡플레이는 쿠팡 계정으로 로그인해요. 계정을 나눈다는 건 쇼핑·결제 정보가 있는 쿠팡 계정을 같이 쓴다는 뜻이에요.
- 와우 멤버십 요금은 2024년에 월 4,990원에서 7,890원으로 올랐어요.
- 2025년부터는 와우 회원이 아니어도 광고를 보면 무료로 볼 수 있어요.
- 2026년 7월 3일부터 와우 회원 대상 ‘프리미엄 패스’가 생겼어요. 광고 없이 보는 상품이고 웹 월 3,900원, 모바일 월 4,500원이에요.
- 가구 단위 공유 제한이나 추가 회원 상품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계정공유 중개 플랫폼, 써도 괜찮아요?
3~4명을 모아 구독료를 나누게 해 주는 ’계정공유 중개 플랫폼’이 있어요. 사실관계는 이래요.
약관 위반이에요.
- 넷플릭스 이용약관은 추가 회원을 구매하지 않는 한 가구 밖 사람과 서비스를 공유할 수 없다고 정해요. 이를 어기면 이용을 제한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국내에서 계정 공유가 OTT 기업의 내규 위반이라고 설명했어요.
피해가 늘었어요.
- 2025년 6월 한 달 동안 OTT 계정공유 중개 플랫폼 관련 상담은 237건이었어요. 1년 전 같은 달(32건)의 약 7.4배예요.
- 대표적인 피해는 장기 이용권을 현금으로 결제하게 한 뒤 서비스를 끊고 연락을 끊는 방식이에요.
서비스가 막힐 수 있어요.
- 가구 기준이 생긴 서비스는 가구 밖 기기에서 접속하면 인증을 요구하거나 시청을 막아요. 플랫폼에서 산 자리도 예외가 아니에요.
알아둘 것 / 주의할 점
- 요금과 규정은 자주 바뀌어요. 이 글은 2026년 10월 20일 기준이에요. 결제 전 각 서비스 고객센터를 확인하세요.
- 장기 결제는 신중하게. 소비자원은 장기 계약을 가급적 피하고, 서비스가 불리하게 바뀌거나 중단되면 화면을 캡처해 증빙을 남기라고 조언해요.
- 통신사·제휴 결제는 조건이 달라요. 넷플릭스·디즈니+는 타사 결제 계정에서 추가 회원을 못 쓰는 경우가 있어요.
- 해외 체류 가족은 넷플릭스 추가 회원 등록이 안 될 수 있어요. 같은 국가 조건이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넷플릭스 추가 회원은 광고형 요금제에서도 되나요? 안 돼요. 추가 회원을 등록하려면 스탠다드나 프리미엄 멤버십이 필요해요. 추가 회원 본인은 광고형(4,000원)이나 광고 없음(5,000원)을 고를 수 있어요.
따로 사는 부모님과 디즈니+를 같이 쓸 수 있어요? 월 4,000원으로 추가 회원 1명을 등록하면 돼요. 타사를 통해 결제한 구독이면 이 기능을 쓸 수 없어요.
티빙 추가 계정은 몇 명까지 돼요? 보도에 따르면 스탠다드 1명, 프리미엄 3명이에요. 1명당 월 5,000원이고, 동시 시청 1대·프로필 1개예요.
웨이브는 지금 따로 사는 가족과 같이 써도 돼요? 가구 단위 제한 정책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다만 앞으로 바뀔 수 있으니 웨이브 공지를 확인하세요.
계정공유 사이트에서 산 자리가 막히면 환불받을 수 있어요? 플랫폼마다 달라요. 피해가 생기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할 수 있어요. 결제 내역과 화면 캡처를 남겨 두세요.
참고 자료
- 넷플릭스 고객센터: 요금제 및 가격 (한국) (2026년 10월 20일 확인)
- 넷플릭스 고객센터: 추가 회원 (2026년 10월 20일 확인)
- 디즈니+ 공지: 계정 공유 관련 업데이트 (2025.06.24) (2026년 10월 20일 확인)
- 티빙: 추가 계정 안내 (2026년 10월 20일 확인)
- 파이낸셜뉴스·한국소비자원 공동기획: 갑자기 계정공유 막은 OTT (2026.09.06) (2026년 10월 20일 확인)
- 한국경제: OTT 계정공유 중개 플랫폼, 소비자 피해 1년새 7배 급증 (2025.07.15) (2026년 10월 20일 확인)
- 파이낸셜뉴스: 쿠팡플레이 '프리미엄 패스' 출시 (2026.07.06) (2026년 10월 20일 확인)



